190716 셀프리더십 : TA진단 > 교육현장

안녕하세요^^ 한국CS경영연구소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나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어? 하면서 놀란 적 없으신가요?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이번에는 셀프리더십교육으로
TA진단을 활용한 나를 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의 시작이
직원 개개인의 의식 및 마인드의 변화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장을 좌우한다!

TA진단을 통해 자아진단을 하게 되고
자신의 성향을 더욱 잘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TA진단은 어떤 건지 궁금 하신가요?

에릭 번은 인간의 마음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1. 가르치는 자아(부모자아)
2. 이성적자아(어른자아)
3. 아이스러운 자아(어린이의 마음)으로 나누어
행동의 원천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즉, 특정 상황에서 어떤 자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

그럼 TA진단을 하게 되면 무엇이 좋을까요?

첫째!  자기 이해,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을 하게 됩니다.

그 동안의 나의 마음상태도 알게 되고
평상시 여러 상황에서 대화 습관과 원인도 파악할 수 있어요! >.<
더욱이 나의 마음과 자아상태 분석으로 타인이해까지 할 수 있게 되구요!

둘째!  자발적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며 사는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면 부정적인 요소를 멀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스로 하고싶은 것을 결정하여 사는 태도를 갖게 되는 거죠.

마지막으로 친밀한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자신의 자아를 알게 됨으로써 타인과의 관계 형성시에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마주한다면
진실된 마음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직장내에서는 생산적인  조직 커뮤니케이션과 향상된 협업 스킬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이 좀 저처럼 이해가 되지않는다면!

한국CS경영연구소와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보세요!